목욕탕에서 몸 좀 가리고 다니라고 한 사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재 논란중이라는 '목욕탕에서 몸 좀 가리세요' 글이 화제다.


구글이미지 캡처

대중목욕탕 이용시 일부 여성들의 특정 행동으로 불편하다고 털어놓은 20대 초반A씨의 글이 논란이다.
최근 헬스에 빠져산다는 A씨는 헬스장 목욕탕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다.
운동이 끝난 후 땀에 젖은 몸을 씻기 위해 헬스장 목욕탕을 이용한다.

A씨 말에 의하면 같은 여자가 봐도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이 있다고 말했다.


구글이미지 캡처

1.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 때 상체만 숙여서 줍는 사람들은 뒤에서 보면 민망한 상황이다.
2. 탕 옆 수면실에서 다리를 벌리고 자는 분
3. 탈의실이나 목욕탕 안에서 돌아다닐 땐 수건으로 앞을 살짝 가리고 다니는게 예의 아닌가요?
5. 공용 드라이기로 여성의 신체 부위를 말리는 분
6. 탈의실 평상에서 알몸으로 앉아 수다 떠는분들
7. 다 큰 남자아이를 데리고 들어와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해도 가만히 두는 분
끝으로 "목욕탕은 모두가 같이 쓰는 곳인데 서로의 눈도 생각해주고 배려하는 부분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해당글은 공개되고 바로 논란이 일어났고 특히 3번의 경우 '지나치다'라는 의견이 있었다.


구글이미지 캡처

일부 누리꾼들은 "니 몸만 씻고 나가세요 구경하지 말고", "같은 여자라도 이해 안되고 피곤하게 사는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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