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가 하염없이 하수구를 들여다보는 이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시무룩한 모습으로 하염없이 하수구를 들여다 보는
진돗개의 사진이 올라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속 진돗개는 왜 집 앞 하수구를 시무룩한 표정으로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인가.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하)

게시글을 올린 누리꾼에 의하면 이 진돗개의 이름은 '백꾸'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불리운다.
진도에서 직접 데려와 족보도 있다고 밝혔다.
이 후 백꾸가 시무룩하게 하수구를 쳐다보는 이유를 밝혔고 생각도 못한 이유였다.



어떤이는 혹시 자신의 새끼가 빠진것이 아니냐, 저 하수구에 무슨 추억이 있는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지만
사실 백꾸가 하수구를 하염없이 들여다 보는 이유는 게시자가 준 감자탕 뼈를 실수로 
하수구 속에 빠트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게시자 말에 의하면 "감자탕 뼈를 줬는데 실수로 하수구에 빠트린 뒤 시무룩한 표정으로 다음날까지도
하수구만 쳐다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심장폭행이다.", "게시자님 감자탕 뼈 하나 더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