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테이크아웃 커피컵 뚜껑의 숨겨진 진실

가을, 겨울, 봄 따뜻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과 직장인들까지 바쁜 현대인들의 손에 항상 자리잡은것은
커피다. 누군가에겐 하루를 견디기 위해 또는 여유를 즐기기 위해. 각자의 취향에 따라 마시는 커피.
커피전문점 브랜드 가운데 환경호르몬 검출 우려가 있는 폴리스티렌(PS) 소재 컵뚜껑을 사용하는
브랜드 비율이 96%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구글이미지 캡처 (이하)

커피전문점 24개 브랜드 72개 매장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믿지 못할 결과가 나왔다.
95.8%에 해당하는 23개 브랜드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우려가 있는 폴리스티렌(PS) 온음료 뚜껑을 사용하고 있던것이다.
PS는 가공성이 우수하지만 내열성이 70~90도로 PP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다.
PP는 가공성이 떨어지지만 내열성이 120~130도로 PS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다.
일부 해외의 경우 PS 재질의 뚜껑 사용을 금지하는 추세이며 이미 실행 중인 곳도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관련 규정이 전무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따르면 PS 재질의 컵라면 용기에서 60도에 독성물질인 스티렌이 발견되며 
95도에서는 10배 이상 발견되었다고 전해지며 해당 재질로 사용되는 커피컵 또한 안전하지 못하다는 의견이다.
독성물질이 설령 소량일지라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세상에 먹을 것 하나 없다.", "저런 재질 쓰면서 커피값은 왜이리 비싼지",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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