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입고 버스를 타면 안되는 이유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평창 롱패딩'을 시작으로 매서운 한파와 맞물려
여러 브랜드에서 롱패딩을 선보이고 있다.
인기가 치솟으며 웃지 못 할 일도 벌어지고 있다.


구글이미지 캡처 (이하)

요즘 롱패딩의 인기가 치솟으며 길에는 모두 비슷한 길이의 롱패딩을 입고 있다.
마치 교복으로 착각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입고 있으며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롱패딩의 따뜻함으로 다른 아우터보다는 손이 더 많이 가는건 사실이다.
그러나 얼마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롱패딩을 입고 버스에 탑승했다가 민망한 일이 일어났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버스 제일 뒷자석에 앉아 있었고 어떤 학생이 롱패딩을 입고 탑승한 뒤
뒷좌석 중간에 털썩 앉았고 롱패딩의 엉덩이 부분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순간 팍! 하는 소리와 함께 거위털이 버스안에 눈내리듯 내렸고 바로 옆자리에 앉아 계시던
아주머니는 직격탄을 맞고 앞으로 도망갔다고 한다.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반대편에 있어서 피해는 입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롱패딩이 터진 학생은 창피함음 이기지 못하고 뒷처리 없이 바로 다음 정거장에 내렸다고 전했다.
기사아저씨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이래서 롱패딩 안입는다.", "롱패딩 터지는건 또 처음본다.",
"기가막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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