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모르는 '신라면'이 예전과 다른 맛이 나는 진짜 이유

한국의 대표적인 매운라면을 꼽으라면 당연히 '신라면'을 말할 것이다.
라면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해온 신라면의 맛이 변했다는 평이 있었고 사실로 밝혀지며
신라면의 맛이 변한 진짜 이유가 화제다.


구글이미지 캡처

바쁜 현대인,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겨 찾는 라면. 야식으로도 제격인 라면은 중독성이 강하여 
한번 맛보면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 맛있게 맵고 풍미가 깊은 맛이다.
예전에는 MSG에 대한 개념과 인식이 없었지만 현재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가공식품은 자연재료를 이용한 음식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생산 회사들도 MSG를 뺀 제품을 생산 및 홍보 광고를 늘리고 있는 상황.



이는 라면 업계에도 예외없이 큰 비상이었다.
식약청에서는 MSG가 인체에 해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사람들은 MSG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많았다.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신라면의 MSG를 제거했고 다른 것으로 채워 넣었다고 전했다.
예전의 맛이 안나는 이유는 MSG 차이로 전해졌고 이 전과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MSG가 인체에 해가 없다고 밝혀졌지만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브랜드의 자세에 놀라운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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