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의 숨겨진 비밀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다. 여느 먹방 프로그램과 결국 같은 것인가.
왜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우리에게 숨긴건지 의문인 부분이다.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 김준현, 김민경, 유민상이 출연하는 곳곳의 숨은 맛집과 남들과 다른 먹성으로  차별성 있는 먹방을 선보이는
유명한 방송 '맛있는 녀석들'이 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캡처

지난 방송에서 맛있는 녀석들 출연진들은 게시트로 나온 배우 서우와 함께 대하구이 먹방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는 "방송 볼 때 '(출연진들이) 한 판 더 주세요'라고 하면 다 안 먹고 다시 시키는 건 줄 알았다"고
시청자였을 때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캡처

이에 문세윤은 "벌받는다. 지옥간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여기에 김민경은 "우리 혼 많이 났어요. 더 먹고 덜 먹었다고 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우는 "시청자 분들이 정말 믿으셨으면 좋겠다"며 "대하 한판에 50~60마리는 되거든요?"라고 했다. 
이에 김준현은 "한 20마리라고 그래"라며 양을 줄여서 말하라고 눈치를 주는 말에 출연진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이들은 더 먹고 덜 먹었다고 하는 식의 조작 방송을 했다며 털어 놓았다.
여태 다른 먹방 프로그램의 경우 적게 먹고 많이 먹은 척 연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네티즌들은 주장해왔지만 맛있는 녀석들은 달랐다.
그들은 방송 취지에 맞게 진솔한 먹방을 진행하고 있는것이다.
다만 더 먹고 덜 먹은 것의 차이일 뿐.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클래스가 남다르다",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다.", "역시 맛있는 녀석들..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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