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의 '50억' 행방

수많은 부상과 피나는 노력으로 거의 불모지였던 여자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피겨 여왕 김연아의 50억 행방을 두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구글이미지 캡처 (이하)

피겨 여왕 그녀의 이름을 알린건 가장 유명했던 벤쿠버 올림픽이다.
금메달뿐 아니라 세계 최고기록을 달성하며 그녀의 노력이 빛이난 순간이었다.
2010년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던 김연아는 인정을 받기까지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야했다.
김연아는 자신의 힘든 상황을 알리기 위해 SNS에 "살면서.. 내가 대한민국 피겨선수라는게 정말 억울하고
원망스러웠던적이 딱 두번있다. 3월에 세계선수권 출국하기전 마지막 연습날과 그리고 현재"라 말하며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훈련 일정을 가지며 연습 장면을 지켜보던 사람들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보였다. 그만큼 김연아에게는 전용 링크장이 없어 한밤중 놀이공원의 아이스링크장에서 훈련을
할 만큼 그녀에게 지원이 없었다.



이런 시련을 이겨내며 피와 땀, 눈물로 얻은 갚진 메달과 함께 그녀는 최정상에 올랐고 
그녀는 아름다운 은퇴를 했다.
은퇴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며 우리는 TV광고 속 김연아를 볼 수 있었다.
그동안 끊임없는 노력 속에 그녀의 수입 또한 늘어나며 광고를 통해서 현재까지도 그녀의
수익은 늘고 있다.



피땀 흘려 이룩한 것들을 지키기에도 아까울 상황에 그녀는 오히려 반대의 선택을 했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남들을 위해 돈을 쓰기 시작했다.
2007년 피겨 꿈나무들에게 1,200만원 장학금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김연아는 지속적으로 
피겨계 후배들, 소년소녀 가장, 저소득 가정, 어린이 환자등에게 기부를 해왔으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네팔 어린이 돕기에 10만 달러 기부를 하기도 했다.
또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했을 당시에도 열악한 자신의 상황속에서도 
상금 약 3천만원 전액을 전세계 아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2010년 아이티 지진피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긴급구호기금 1억원을 지금까지 매년 5천만원씩
후원하고 있으며 그런 그녀는 은퇴 선수중 유일하게 전세계 운동선수 선행 왕 4위에도 
올랐다. 찬란했던 김연아는 과거형이 아닌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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