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안 '정신병원'에 잠입 취재로 입원한 여성 기자의 충격적인 최후

10일 동안 '정신병원'에 잠입 취재하기 위해 입원한 여성 기자의 최후가 화제이다.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정신병원에 환자로 입원한 기자는 두 눈을 의심할 정도로
끔찍한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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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리더스는 정신병원에 10일 동안 입원하며 잠입 취재를 했던 미국의 기자
엘리자베스 코크란 시먼의 일대기를 전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행동방식을 보고 숱한 의문을 지녔다.
시먼이 태어났을 당시 여성들은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 사회적 진출에 제약이 심해 직업을 얻기도 힘들었다.
몇 년 후 시먼은 지면의 여성 섹션을 담당하게 됐고 그곳에서 그녀가 맡은 첫 임무는 바로 여성들의
부당한 대우를 파헤치는 기사를 쓰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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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잠입한 시먼은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환자들은 정신적으로 이상이 없는 정상 상태인데도 그곳에 감금됐고, 의사는 환자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며
모든 말을 믿지 않는 상황이었다.
10일 동안 정신병원의 만행을 직접 경험하며 그녀가 생생히 본 목격담을 기사로 작성하였으며 그렇게 써 내려간
Ten Days in a Mad-House'라는 제목의 기사는 미국 전역에 파장을 일으켰다.
여성의 권리 신장과 남성 우월주의 비판. 여성의 참정권등에 관련된 기사를 작성하며 미국 전역에 퍼졌으며 
급격한 변화를 일으켰다. 
결국 그녀는 이일을 마지막으로 숨을 거뒀으며 숨지기 2년전 미국 정부는 여성의 참정권을 법적으로 인정하며 모든 여성들은
투표용지를 손에 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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