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병상에 누워계신 할아버지의 '산소호흡기' 코드를 뽑은 소름돋는 이유

최근 한 온라인 미디어 매체는 손녀가 병상에 누워계신 할아버지의 산소호흡기 코드를 고의로 뽑은
충격적인 일을 소개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구글이미지 캡처

평소 핸드폰은 끼고 살던 그녀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스마트폰을 하던 중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아
배터리 충전을 위해 콘센트를 찾았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의 산소호흡기가 꽂혀진 코드를 보았고 자신의 핸드폰 충전을 위해 할아버지의
생명유지 장치인 산소호흡기 코드를 뽑고 말았다.

소름돋는 다음 행동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할아버지는 걱정하지마. 내가 잘 보살필게"라는 메시지까지 
보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SNS에 인증샷까지 올렸다.

 
구글이미지 캡처

할아버지의 손녀는 판단력이 낮은 아이가 아니였다는게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고 그녀의 나이는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20대로 알려졌다.
스마트폰 충전을 위해 할아버지의 목숨과 맞바꾼 철없는 손녀가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구글이미지 캡처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

산소호흡기 코드를 뽑아 할아버지가 호흡 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지경에 이르렀지만 불행중 다행으로
의료진이 일찍 발견해 응급치료를 시도했다.
담당 의사는 "조금만 늦었어도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라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손녀에게 왜 할아버지의 산소호흡기를 빼면서까지 꼭 핸드폰 충전을 했어야 하는 이유가 뭐였나고 
추긍했고 손녀는 "엄마가 할아버지를 걱정해 내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에게 연락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충전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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