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밝히는 '맥도날드' 숨겨진 메뉴와 주문팁

현대인의 삶은 항상 바쁘게 움직인다. 직장인, 취준생, 학생 과 1인 가구가 늘면서 '혼밥족' 까지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를 자주 찾게 된다. 


구글이미지 캡처 (이하)

간단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인기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물가도 점차 오르면서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져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아무리 패스트푸드라지만 내 입맛에 맞춰서 또는 손해 보지 않는 주문팁을 알고 있다면 좀 더 현명한 구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바생이 밝히는 맥도날드의 숨겨진 메뉴와 주문팁이 공개돼 화제다.

1. 맥도날드 콜라의 맛의 비밀과 콜라양 늘리기



콜라 주문시 얼음을 빼달라고 요청하세요. 
음료 양이 적다 싶으면 혹시 컵 옆의 빨간줄 보다 적게 담긴것이 아닌지 확인 후 재요청 하면 된다.
일반 시중에 판매되는 콜라보다 맥도날드 코카콜라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사실 여기에는 여러 과학적인 전략들이 숨어있다. 
맥도날드는 먼저 코카콜라사의 엄격한 비율을 따르면서 물과 시럽믹스를 섞기 전에 미리 지정된 온도에 차갑게 보관한다.
또한 우리는 콜라를 마실 때 그냥 입을 대고 마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얇고 애매한 굵기의 빨대를 꽂아 마신다.
맥도날드의 빨대로 마실 경우 특정 빨대 둘레로 코카콜라 맛을 더한다고 한다.

2. 맥머핀 계란으로 바꾸기



맥도날드에는 브리또 랩에에 들어가는 계란, 스크램블 에그,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흰자가 많은 계란,
맥머핀에 들어가는 진짜 계란인 라운드 에그 총 4가지의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맥도날드에서 가장 진짜 계란에 근접한 것은 바로 라운드 에그라고 한다.
혹시 계란이 들어있는 버거를 주문한다면 이 라운드 에그로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보통 '맥머핀 에그'라고 말하면 된다.

 3. 세트 주문시 콜라와 감자튀김의 가격이 다르다.



버거단품 + 콜라 + 감자튀김 조합의 세트메뉴를 계산해보면 세트마다 콜라와 감자튀김 단가가 다르다.
사실 맥도날드의 영업상의 비밀이지만 꼭 손해나지 않게 먹기 위해서는 금액을 비교해보고 먹도록 하자.
만약 감자튀김 또는 콜라를 선호하지 않아 빼고 먹고 싶지만 오히려 세트가 저렴한 경우가 많다.
차라리 고민없지 세트를 구매하여 불필요 한 것은 빼고 먹는 것을 추천한다.

4. 매장 주문 고객 순서는 꼴찌다.



맥도날드 정책상 매장 주문과 드라이브 스루 주문 그리고 배달 주문이 동시에 들어올 경우 배달 주문이 최우선,
그 다음 드라이브 스루, 마지막이 매장 주문 순서로 진행이 된다. 

5. 신선한 패티 먹기



늦은 밥시간에 햄버거를 주문했을 때 남은 재고를 없애려고 눅눅한 고기패티를 받게 될 수 있다.
신선한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를 받으려면 양파를 빼달라고 요청하면 양파를 긁어내는 대신 신선한 고기패티를 
새롭게 구워 내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6.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른다는 '메가맥' 버거



한때 특정 지점에서 이벤트식으로 판매되었던 메가맥은 이전에 메뉴판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다.
세개의 빵 사이에 패티가 총 4장, 치즈 2장, 더블 치즈버거의 2개를 합쳐 놓은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푸짐한 사이즈와 빅맥의 소스가 더해져 정말 버거를 사랑하고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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