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나도? 사람들이 모르는 대표적인 암 초기증상 5가지

사람의 몸은 여러 증상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도록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우리는 곧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하면서 이런 신호들을 쉽게 무시하곤 한다.


구글이미지 캡처

암으로 사망하는 한국인이 점차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인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암에 걸릴 확률은 36.6%다. 한국인 3명 가운데 1명 이상은
기대수명 81세까지 살면서 한 번쯤 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얘기다.
대부분의 암은 초기 발견시 사망률을 크게 낮춘다.
그러나 바쁜 일상속 매년 종합검진을 받을 여유도 없으며 가까운 병원을 찾기 함든 상황이다.
이러한 현대인들을 위해 간단한 암 초기 증상을 소개한다.
만약 이러한 증상들을 느끼고 있다면 당장 병원에 가는 걸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1. 만성적인 속쓰림


구글이미지 캡처 (이하)

기름지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속쓰림이 심해진다. 보통 이러한 사람들은 물을 적게 마시거나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며 속쓰림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약국에서 위장약 또는 갤포스 등 약을 사먹곤 한다.
그러나 속쓰림 증상이 2~3주 넘게 지속된다면 위암, 식도암 의 신호 일 수 있다.
또는 초기 단계의 췌장암이나 난소암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니 꼭 병원에 
가보도록 하자.

2. 소변이 자주 마렵거나 배변 활동의 변화


배변 습관은 특정한 음식이나 약물에 의해서도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자주 배변 습관이 바뀌며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늘어날 수록 대장암의 증상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요로 감염이 여성에게 흔하기 때문에 이 증상은 종종 요로 감염과 혼동되기도 한다.
또한 남여 구분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거나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렵고 자주 화장실에 가게되며
배뇨 도중 고통을 느낀다면 방광이나 신장, 전립선 암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3. 구강 염증


입안의 점막에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염증을 일으킨다 보통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피로의 누적이 심할 경우
흔하개 염증이 생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점막이 원형으로 파이는 아프타성 궤양이며 비교적 쉽게 생기지만
별다른 치료 없이도 치유된다. 그러나 별 통증 없이 3~4주 지속된다면 설암이나 구강암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
이때 혓바닥도 유심히 살펴봐야한다. 흰 부위가 유독 두껍거나 짙으면 전문의를 통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4. 피부발진



평소에 알러지도 없는데 피부 발진 또는 뾰루지가 생겨 피가난다면 피부암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2~4주 동안 피부과에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라앉지 않는다면 더 큰 병원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피부 궤양으로 의심될 수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가려움증을 동반한 피부 트러블이고 
통증이 없을 수 있다.

5. 기침을 동반한 쉬거나 갈라지는 목소리



감기에 자주 걸리는 환절기 시즌이라면 기침은 낯선 일이 아니다.
혹시 기침이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후두 또는 폐, 갑상선 암 또는 림프종 일 가능성이 높다.
설문조사를 한 사람들 중에서는 기침을 한 증상이 가장 흔한 증상이었으며 물론 기침을 한다는 이유로 바로 의사를
찾으라는 건 아니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미정상적이라는 생각이 들면 의사에게 조언을 듣는 것이 좋다.
또한 이런 증상은 감기에 걸렸을 때와 비슷하여 사람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으며 
목 상태가 2~3주 정도 지속되고 목소리가 쉬거나 갈라진다면 암세포가 머리와 목 등 발성기관에 퍼졌을 수 있다.
폐암의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X레이를 찍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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