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형을 잘사겨야 산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10대인 동네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A 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께 자신의 집에서 '돈을 가져오라'며 C(16) 군을 흉기로 위협, 17만원을 빼앗고 52시간 동안 감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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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가 이런 수법으로 알고 지내는 B, C 군 등 10대 동네 후배 4명을 상대로 11차례에 걸쳐 폭행과 감금, 공갈 범행을 저질러 163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보고 있다.

 

C 군은 A 씨로부터 지속해서 괴롭힘을 당하자 유서까지 쓴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후배들을 때린 것은 맞지만 돈은 빌린 것이라며 관련 혐의 일부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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