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겁 없이 덤볐다 벌에 쏘인 강아지와 고양이의 놀라운 차이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향에 따라 고양이와 강아지가 벌에 쏘이는 부위가 다르다는 증거 사진이 여러 장 공개돼 큰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벌에 쏘인 강아지들은 주로 주둥이 근처로 입 부근이 부풀어 올라있다.

반면에 고양이들은 입 주변이 아닌 한쪽 발이 크게 부은 모습이다. 양쪽 발을 비교해 봤을 때 한눈에 봐도 차이가 뚜렷하다





 

여기에 바로 놀라운 '차이점'이 숨겨져 있다.

주로 튀어나온 주둥이를 잘 이용하는 강아지들은 벌에게 입을 쏘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반려동물이 벌에 쏘인다면 가장 먼저 반려견의 몸 안에 있는 침을 빼주는 게 좋다.

벌침은 벌의 몸에서 분리된 뒤에도 최대 3분 동안 반려동물의 몸에 주입할 수 있다. 그래서 침에 쏘인 반려동물의 피부가 약간 통통하게 부어오른다면 빨리 제거해야 한다.  

 

이때, 독이 든 낭이 터져 반려견이 더 많은 독에 노출될 수도 있어 핀셋은 이용하지 않고, 신용카드 같은 것으로 살살 긁어 뺀다.

 

반면에 고양이들은 발을 많이 사용하므로 벌에게 앞발을 쏘일 일이 많다.

 

날아다니는 곤충을 잡아먹으려는 잠재된 사냥 욕구는 강아지나 고양이나 비슷하나 사냥에 사용하는 몸의 부위가 다른 게 차이점을 낳았다.




 

이후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냉찜질을 해주면 된다.





 

혹 벌침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반려동물들은 잇몸이 창백해지며 구토와 호흡곤란을 보일 수 있다. 

 

침을 흘리고 정신이 혼미한 행동도 보인다면 곧바로 병원으로 데려가 처치를 받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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